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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lichkeit oder Ruhezei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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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is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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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훼이크고.

3주간의 화려한 백수 생활을 마치고 월요일부터 출근합니다. 어쩌다보니 주전공과 부전공을 합친 뭔가... 더럽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일을 시작하는데, 왠지 설레네효? 오랜만이라 그런가? 무튼... 그렇고요.

그리고 축구 시즌 중반 리뷰를 쓰려했으나 타고난 게으름 덕분에 패스. 대신 퐈컵 칼링컵 요즘 흥미진진한데 그 얘기랑, 엘 클라시코 얘기랑 유벤투스가 1위 달리고 있는 세리에A 얘기를 조금 써볼까 합니다. 쓰고 보니 이게 중반 리뷰랑 뭐가 다르... 무튼, 이것도 일단 계획이니 기대 같은 건 고이 접어 두시고.

요즘 책도 잘 안 읽고, 글도 잘 안 쓰고 했더니 글이 정말 두서없네요. 그래도 매번 딸감 찾아 떠돌다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딱히 남자의 딸감이랄 게 없을 것 같은 블로근데 말이죠. 무튼 정초 새벽부터 고생 많으십니다, 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일 얘기 말고 잉여 얘기 말고 뭘 쓸까 고민해보니 연애 얘긴데, 별로 안 야해서 재미가 없을듯. 언니들은 어머 설레*-_-* 하고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옵하들은 그닥... 음... 그래도 깨알같은 섹드립 개드립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퍼다 나르겠으니 애정해 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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